멋져졌네요!!! 블룸엣홈 스트리샤 4인 식기홈세트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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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엣홈 스트리샤 4인 식기홈세트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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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엣홈 스트리샤 4인 식기홈세트 15p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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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도시적인》 | 50대 후반이 되면
손목과 손가락 관절이 약해져서
설겆이 할 때 무게의 부담감이 적고
던져도 깨지지 않는 그런 편한 그릇만 사용하게 됩니다.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릇은
설겆이도 힘들고 혹시 깨질까봐
불안하고 깨져도 파편이 사방에 튈까봐 걱정되고,

저는
그릇만 만지면 다 깨버려서
세트로 그릇을 장만하면
세트 그릇들이 짝을 잃고 그냥 단품 그릇이 됩니다.
그래서 잘 안 깨지는 그릇이
저에게는 제일 좋은 식기입니다.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아이들 친구들과 엄마들도
집에 자주 오니까 대접도 해야하고
또 젊기에 의욕도 있고
이쁘고 고급스러운 그릇들을 너무나 선호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그 그릇들은 장식용으로~~

이 또한
내 정신상태의 극복 부분이라서
식탁 인테리어도 할겸
테이블메이트와 커트러리 그리고 키친크로스등을
새로 장만했는데

테이블 매트는 화려하고
커트러리와 세팅한그릇과의 색감이나 패턴에 맞게 통일감을
주려고
거기에 맞는 그릇을 검색하던 중에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문하고 바로 담날
현관앞에 놓여져 있었구요.
커다란박스에
또 중간박스가 들어있고
하나하나 포장이 되어진 그릇 박스들이
있었고 무난한 패키지와
안전한 포장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품 구성은

공기4p
대접4p
찬기 (소)4pq
찬기 (대-미스티로즈 컬러)2p
접시 (대-라이트그레이컬러) 1p

실물은 제품사진과 같고 퀄리티 높아 보입니다.

식기 표면의 모양이 스트라이프된 트렌디한 조각무늬라서
세련된 디자인과 차분하고 섬세한 컬러감이고,

도시적이고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제품이고,

가격대비 견고하고,

도자기 마감과 컬러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구성이 알차고
4인용으로 충분하고 부족함없는 구성입니다.

두께도 너무 얇지않고 또 너무 두껍지 않아서
뜨거운 음식이 금방 식지 않겠고,

신혼부부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한식과 양식과 일식 그리고 디저트용 등등 어떤 음식과도
무난하면서도 세련되게 잘 어울릴것 같은 식기세트입니다.

식탁 플레이팅에 따라서

가볍지만 가볍지않고,
또
무겁지만 무거운 느낌이 나지 않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다만 저처럼
손목이 약한 사람에게는
데일리 식기로 사용하기에는 좀 무겁겠구요.

가끔 기분전환이나 손님용으로 세팅하기에는 좋은 제품이겠고
신혼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또
그릇 레이어드하기에도
알맞는 두가지 컬러의 조합입니다.

작은 식기는 데일리 식기 사용으로는 추천합니다.

이제품은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에는 사용가능하나
인덕션이나 오븐용으로는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식탁 플레이팅을 할 때

컨셉이 서지 않을 땐 그릇을 펼쳐놓고 조합을 해보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미학적 측면에서

흰색과 여백이 있는 그릇을 사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고,
그릇을 여러 개 겹쳐 놓으면 식탁의 품격이 올라가고,
모양과 높낮이가 다른 그릇을 섞어서 배치하고,
화병, 양초, 주전자 등 정중앙에 오브제를 놓으면 식탁에 생기가 돌고,
음식은 그릇에 모자란 듯 담고,
‘혼밥’ 은 나무쟁반 또는 나무소반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그릇은 보고 쥐고 맛보고 느끼는 공감각적 사물이다. ’그릇이 맛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출처:동아일보 2018-08-24 이설 기자 글중에서)

어떤제품으로 구매를 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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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식탁이 멋져졌네요!!! | 딱 뜯었을때 개별포장으로 다 나뉘어져서 박스별
포장이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뜯을 수 있었습니당ㅎㅎㅎ

음 일단 색이 화려하지않아요!
은은하고 차분한색상이에요
분홍 회색인데 제가 사진상으로 분위기를 못담아내네요…허허허허

자취하면서 다짐한게
밥은 대충차려먹지 말자
식사를 거르지말자
라면은 일주일에 두번이상 먹지말자
이런거였어요…!
이직전에 직장에서 거르는게 일이다보니 건강을 많이 해쳤던
기억이 있어서ㅜㅜㅜㅜ
그래서 요리는 종종 했어요!
하지만 그릇은 무지하던터라..
다이소에서 같은걸로 두개씩 집어서 차려먹고있었어요
다이소그릇은 저렴이라 그런가… 이가 금방 나가더라고요….
설거지할때 수세미에 이나간 부분이 여러번 걸리기 시작하면서
그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때였어욤ㅎㅎㅎ
다시사야지사야지…하다가도 딱히 눈에 띄는거 없이
오히려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그릇만 많아지는
쇼핑이 반복되고있었어요ㅠㅠ

저의 사용후기는…….!
음 일단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요
밥그릇은 오히려 가볍다고 생각들어요
반찬을 담았던 그릇은 밥그릇보다는 무거워요
소스를 담거나 1인분의 김치나 해물동그랑땡 2개를 담은
소그릇은 크기도 적당해요~ 근데 소스 담기는 크네요ㅎㅎ
자취생인지라 반찬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ㅠㅜ
엄청 소분해서 먹는데 그런측면에선 좋은거같아요!
반찬담을때 그래도 옆으로 새거나 흘리진않을꺼같아서
디자인측면에서는 제 마음에 들어요….ㅎㅎ

국그릇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담에 카레를 먹거나 덮밥을 먹을때 사용하려구요!
크기도 넉넉한게 카레, 짜장시에 유용할꺼같네요~
혼자서 국을 많이 먹지않는지라 밥그릇으로 충분했네요ㅎㅎ

식사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그릇,
필요로 하는 그릇들로 이루어져있어서 대만족이에요
나중에 파전이나 팬케이크할때 넓은그릇을 써보려구요!

설거지할때도 미끄러지거나 크게 문제되는거 없었어요~
그릇도 잘 닦이기도 하고 옆면에 긴 선같은 홈들이있어도
잘 닦이더라구요

색도 무게도 종류도 갯수도 만족입니다!
드디어 찬장이 그럴듯해보이네욤ㅎㅎ
그릇때문이라도 밥 더 잘 챙겨먹으려구요♡♡
만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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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과 디자인에 만족 100% | 구성
– 밥공기 4p, 국그릇 4p, 반찬그릇(소) 4p, 반찬그릇(대) 2p, 큰접시 1p 다해서 무려 15p입니다.!!
– 5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구성이 정말 알찬 제품이네요. 빠지는 포지션이 없어요